연어 말린 것, 먹어보니 내 입맛에는 그리 맞지 않았다.
스스키노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니죠시장
킹크랩과 털게를 정말 많이 판다.
해산물 덮밥 가게도 적지 않다.
구글지도
샴페인이나 와인을 잘 안해서 모르는데
샴페인잔은 와인잔이랑 틀리게 샴페인을 담은 컵의 안쪽도 뾰족하게 들어가져있는건가?
샴페인의 기포가 그 작고 뾰족한 곳에서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게 참 이뻤다.
사진은 샴페인이 아니라 진저엘이라서 기포가 좀 굵고 그리 볼품이 없네